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/함포 (문단 편집) == 부포 == 색상은 노란색. 초록색으로 표시된 것은 부포와 대공화기를 겸임하는 장비다. 주포보다 화력이 부족하지만, 대신 명중이 +1~2 정도 달려있기 때문에 때문에 갑표적 때문에 전탐도 달 여유가 없는 중뇌장순양함과 탑재량이 0인 경순양함에 주로 장착되곤 하며[* 부포에 명중이 달려있기 때문에 한 발 한 발이 중요한 칸코레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포였지만, 탄착관측사격으로 인해 주포가 대세가 되면서 입지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.], 가끔씩 수상기 장비가 가능하여 탄착관측사격이 가능하고 운이 높은 [[오요도(함대 컬렉션)|오요도]]나 일부 중순양함이 주간 연격과 탄착관측사격이 동시에 나가는 세팅을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.[* 철갑탄을 장비할 수 없기 때문에 전함처럼 주간 연격과 탄착관측사격 모두가 나가는 세팅을 하려면 부포가 필요하며 배율도 주간 연격과 동일한 1.2배로 그나마 제일 위력이 높다. 2주포에 비해 화력을 좀 더 높히고 주간전 특수사격이 높은 확률로 나가지만, 야간전에선 컷인이 1.75배 포격이 나가기 때문에 야간 연격이나 2배 포격보다 기대수치가 떨어지고 운도 어느정도 높아야하기 때문에, 2-5처럼 순양함 위주의 편성을 하는 저난이도 해역에서 약한 적들을 빨리 처리하고 넘어갈 때 사용하곤 한다.] 그 외에는 항공모함등이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사용되곤 하는데, 그나마 항공모함도 숙련 함재기 정비원이 없을 때 쓰는 정도이며 전함과 항공전함이 부포를 장비하는 것은 어떤 셋팅이든 슬롯 낭비'''였'''다. 그러나 2015년 가을 이벤트에서 악명높은 PT소귀군이 등장하면서 E-4 육상기지 공략때 이 부포를 전함이나 중순이 끼우는 경우도 많아졌다. 차후 PT소귀군이 더 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포를 끼우는 경우도 많아질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